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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12
정선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기록을 수집해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 활발합니다.
◀END▶
폐광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기록단 '별글바리'는 지난해
사북마을 기록지인 '사뿐사뿐 사북'에 이어
올해 대표 광산마을인 만항마을의 기록을 담은 '만만한가 만항'을 출간했습니다.
'만만한가 만항'에는
탄광 개발 과정 등의 근대화 과정이 담겼는데
앞으로 이를 근거로 지역문화콘텐츠가 개발됩니다.
마을 기록지는 오는 15일부터 2차례로 나눠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전시됩니다.//
마을 기록을 수집해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 활발합니다.
◀END▶
폐광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기록단 '별글바리'는 지난해
사북마을 기록지인 '사뿐사뿐 사북'에 이어
올해 대표 광산마을인 만항마을의 기록을 담은 '만만한가 만항'을 출간했습니다.
'만만한가 만항'에는
탄광 개발 과정 등의 근대화 과정이 담겼는데
앞으로 이를 근거로 지역문화콘텐츠가 개발됩니다.
마을 기록지는 오는 15일부터 2차례로 나눠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