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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11
설연휴 첫날 영동지역은 포근한 날씨속에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END▶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지난해 설명절보다 이용객들이 줄었고,
강릉 경포해변과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전통시장에는 관광객들과
명절 음식을 준비하려는 인파로 붐비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줄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고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기간 하루평균 29만대의
차량이 강원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END▶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지난해 설명절보다 이용객들이 줄었고,
강릉 경포해변과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전통시장에는 관광객들과
명절 음식을 준비하려는 인파로 붐비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줄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고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기간 하루평균 29만대의
차량이 강원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