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1-02-09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 통합에
폐광지역 시장군수들이 동의했다는
정부 관계자의 국회 답변에 대해
폐광지역 지자체장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ND▶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달 산업부와 만난 자리에서 시장·군수들이 낸 의견은 폐광지역특별법 시효 폐지와
폐광기금 기준 개정을 정부가 받아들여야만
광업공단 신설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류태호 태백시장도 광해관리공단의 부실을
막기 위한 대책이 없으면 통합이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조건 없는 통합에 동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폐광지역 시장군수들이 동의했다는
정부 관계자의 국회 답변에 대해
폐광지역 지자체장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ND▶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달 산업부와 만난 자리에서 시장·군수들이 낸 의견은 폐광지역특별법 시효 폐지와
폐광기금 기준 개정을 정부가 받아들여야만
광업공단 신설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류태호 태백시장도 광해관리공단의 부실을
막기 위한 대책이 없으면 통합이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조건 없는 통합에 동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