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강원도와 각 기관들이 협력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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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과 국방부, 경찰청과 기상청 등
30개 기관은 동해안 산불 방지센터
운영 회의를 갖고, 산불이 발생하면
기관 간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골든타임을 사수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특히, 산불 장비 활용과 인력 지원 등을
효율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동해안에서는 모두 10건의
산불이 발생해 126ha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