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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04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확산 차단을 위해 4개 지역을 구분해 관리 전략을 추진합니다.
◀END▶
고성, 인제 등 5곳의 기존 발생지역은
울타리남단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색과 포획을 실시하고
춘천, 홍천 등 4곳은 핵심대책지역으로 정해 특별포획단을 확대 투입하며
신규발생지역인 양양과 영월은
고속도로를 활용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발생지점 인근 집중 수색과 수렵을 실시합니다.
또 강릉 등 영동지역과 남부 미발생 지역은
사전예방지역으로 광역수렵장을 운영하며
양돈농가 주변에 집중 포획과 수색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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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인제 등 5곳의 기존 발생지역은
울타리남단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색과 포획을 실시하고
춘천, 홍천 등 4곳은 핵심대책지역으로 정해 특별포획단을 확대 투입하며
신규발생지역인 양양과 영월은
고속도로를 활용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발생지점 인근 집중 수색과 수렵을 실시합니다.
또 강릉 등 영동지역과 남부 미발생 지역은
사전예방지역으로 광역수렵장을 운영하며
양돈농가 주변에 집중 포획과 수색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