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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01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늘(1일)부터
시중 은행들이 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농협, 신한, 우리, KB국민, 하나 은행은
오늘(1일)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조건은 한 업체에 최대 5천만 원으로
2년 거치 3년 상환이고,
2년 동안 2%의 이자와
0.8%의 보증수수료가 전액 지원됩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늘(1일)부터
시중 은행들이 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농협, 신한, 우리, KB국민, 하나 은행은
오늘(1일)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조건은 한 업체에 최대 5천만 원으로
2년 거치 3년 상환이고,
2년 동안 2%의 이자와
0.8%의 보증수수료가 전액 지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