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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01
강릉지역을 방문한 다른 지역 확진자가
장시간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이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437번 확진자 A씨가
지난달 29일 KTX를 이용해 강릉을 온 뒤
포남동의 의류 매장을 방문하면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달 29일 오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매장 방문자에 대해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A씨와 당시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감염병 관계법에 따라
모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장시간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이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437번 확진자 A씨가
지난달 29일 KTX를 이용해 강릉을 온 뒤
포남동의 의류 매장을 방문하면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달 29일 오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매장 방문자에 대해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A씨와 당시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감염병 관계법에 따라
모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