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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01
삼척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문화 정착에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각종 공사업체와 납품업체에 보냈습니다.
◀ＥＮＤ▶
김양호 삼척시장은 서한문에서
지난해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불명예를 씻기 위해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에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기업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공무원의 금품 수수와 방역수칙 미준수,
근무지 무단 이탈 등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청렴문화 정착에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각종 공사업체와 납품업체에 보냈습니다.
◀ＥＮＤ▶
김양호 삼척시장은 서한문에서
지난해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불명예를 씻기 위해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에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기업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공무원의 금품 수수와 방역수칙 미준수,
근무지 무단 이탈 등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