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명 코로나 19 검사가 진행중인 동해시에서 현재까지 10집 당 2집꼴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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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전체 4만2천 306세대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오늘(31일) 오후 3시까지
8천 4백여 세대가 검사를 받아
20%의 검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 집 한 명 검사받기에서
60대 여성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동해시는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기 위해
5개 권역으로 나눠, 2월 2일까지 검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