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70% 이상 집단 면역 확보를 목표로
강원도가 다음 달 중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을 시작으로
무료 백신 예방 접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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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초저온냉동고가 필수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센터를
시군별로 한 곳씩 선정하고,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을 접종할
동네 병원 등 위탁 의료기관을 추천받아
330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도는 진폐 재해자들이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