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연어자연산란장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END▶
양양군은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인근
남대천 지류 58만여 제곱미터에
1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연어자연산란장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오는 3월까지 마치고
군관리계획수립과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올해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시설 공사에 들어가 2023년까지
자연하천수로를 중심으로
연어연구관과 연어전시체험관, 야외학습장,
캠핑장, 쉼터 등이 조성되며
2024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