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조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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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확진자 접촉일 추적조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5일로 확대하고,
확진자 발생지역과 거주 아파트 등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화된 역학조사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의 주민 전수조사에서
3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한편, 동해시는 10개 동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다음달 2일까지 한 집, 한 사람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실시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