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중인 공무원이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은 건과 관련해,
강릉시가 해당 공무원에게 반환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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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해당 공무원이 육아 휴직을 냈던
지난 2018년 8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기초생활수급비 1,600여만 원을 받은 건과
관련해, 이를 반환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수급자와 복지수급자 4만2천여 가구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