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삼척의료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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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삼척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인접지역 왕래를 통한 확진 사례가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문예회관 광장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오늘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25일까지 운영하는 이 진료소는
최근에 삼척의료원을 방문한 4천여 명과
타지역 거주 출퇴근자 등이 검사 대상이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