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혼획 강릉시 이웅 2021.01.20 20:30 36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1-20 강릉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통발 어구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END▶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강릉항 동방 3.5km 해상에서 길이 5.7m, 무게 2.7톤 가량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줄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68살 선장 A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밍크고래는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수협 위판을 거쳐 6천5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