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강릉노동청 임금 체불 발생액 40% 늘어 강릉시 조규한 2021.01.19 20:30 38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1-19 지난해 강릉과 동해,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임금 체불 발생액이 1년 전보다 40% 가량 늘었습니다. ◀END▶ 강릉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동해안 5개 시군의 임금 체불 발생액은 전년대비 40.7% 늘어난 118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56억 원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한편, 각 지방고용노동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임금 체불 집중 지도에 나섰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