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강원도의 겨울 절기 날씨를 분석한
결과 소한이 대한보다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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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소한 때 도내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7.4도, 대한은 영하 6.6도였고,
평균 최고기온은 소한이 영하 2.6도,
대한 영하 2.3도로 소한이 대한 때보다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편, 절기상 대한인 내일은
영동지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2도 안팎으로
소한이었던 지난 5일보다 3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