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환자로 인한 코로나 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동해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83번과
접촉한 5명 등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깜깜이 환자는 지난 15일 2명을 비롯해
오늘(17일)도 2명이 발생해
지역사회 N차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시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을 빼고 매일 확진자가 발생해
한 달 누적환자는 18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