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4명, 강릉에서 3명, 삼척과 속초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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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는 자가격리중이던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 등 오늘 하루에만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강릉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6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고, 40대 해외입국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에서는 9번째 환자가 발생했고
속초에서는 생활치료센터에 동반 입소한
5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