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도내 기업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강원형 일자리 안심 제공
신규 모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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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심 제공은 노동자와 기업이
한 달 각각 15만 원, 자치단체가
월 20만 원을 적립해 5년 뒤
노동자가 3,000만 원 안팎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을 개선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836명의 신규 모집을
목표로 오는 18일부터 신청받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