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내에서는 동해와 원주,철원에서 각각
2명, 춘천 1명 등 코로나19 환자가 7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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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는 격리 해제전 검사자와
밀접 접촉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철원에서는 갈말읍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원주와 춘천에서는 확진자 접촉자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9일 이후 20명대를 웃돌았지만,
어제(10)를 기준으로 16명으로 줄어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