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7천 7백억 원 빚덩어리 알펜시아 공개매각이
3차 입찰까지 유찰됐다며
마지막 4차 입찰에 사활을 걸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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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강원도가
지난 10년 간 수의계약이 여러 차례 실패했는데
4차 매각 기회가 있음에도
벌써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생각부터
하고 있는 것은 너무 안이한 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임기내 마무리 짓겠다는 이유로
레고랜드처럼 터무니없게 불리한
주먹구구식 헐값계약을 맺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