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가든에 글 올립니다. 웃음치료사 21-01-10 10:31:50 380 0 Print 1월도 벌써 열흘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아무튼 코로나-19가 전체적으로 감소세가 있다니 무엇보다 제일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고 동해에도 이틀 정도 홛진자가 없었다가 어제(9일) 한 명 또 확 진자가 나오긴 했으니 그래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조금만 더 합십해서 코로나를 퇴치하면 옛날 처럼 일상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추운 이 겨울괴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 신청곡입니다. 박인희의 모닥불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