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규 아파트 15단지 4,600세대 사업 승인

강릉지역에서 공사 중이거나
사업 승인을 받은 신규 아파트는
15단지, 4,600여 세대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내곡동 자이 파인베뉴 918세대,
포남동 동도센트리움 454세대 등
8개 아파트 단지 2,500여 세대가
올해부터 착공해, 2023년까지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문진과 영진 일대에
7개 아파트단지, 2천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도
사업 승인을 받아 착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동 7공원 1,300세대,
교동 센트럴파크 400세대 등도
사업 승인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