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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1-06
강원도 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강릉과 춘천, 원주 등 3대 도시를 중심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ND▶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4,693만 원으로
월별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춘천은 1억 7,992만 원,
강릉 1억 5,446만 원, 원주 1억 4,893만 원으로
3대 도시 역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아파트 값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속초시는 1억 3,893만 원,
동해시는 1억 70만 원으로
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과 춘천, 원주 등 3대 도시를 중심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ND▶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4,693만 원으로
월별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춘천은 1억 7,992만 원,
강릉 1억 5,446만 원, 원주 1억 4,893만 원으로
3대 도시 역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아파트 값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속초시는 1억 3,893만 원,
동해시는 1억 70만 원으로
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