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농업 분야에
61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농가소득 안정화와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한
보조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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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분야는
농기계나 비닐하우스 등 농자재 구매,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이며,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농업인 수당'과,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신청 자격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