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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1-05
오는 8일 제2차 문화도시 지정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강릉시와 춘천시의 지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과 춘천을 포함한 제2차 예비 문화도시
12곳은 오늘(5) 온라인 화상 발표회를 갖고
문화도시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지정 당위성
등을 설명했습니다.
강릉은 '아름답고, 쾌적하고, 재미있는
문화도시, 시나미 강릉'을,
춘천은 '전환문화도시'를 비전으로
각각 예비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최대 지원받으며,
강원도에서는 원주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습니다.//
예정된 가운데, 강릉시와 춘천시의 지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과 춘천을 포함한 제2차 예비 문화도시
12곳은 오늘(5) 온라인 화상 발표회를 갖고
문화도시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지정 당위성
등을 설명했습니다.
강릉은 '아름답고, 쾌적하고, 재미있는
문화도시, 시나미 강릉'을,
춘천은 '전환문화도시'를 비전으로
각각 예비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최대 지원받으며,
강원도에서는 원주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