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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1-05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철도 개통에 따라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ND▶
코레일은 오늘(5일)부터
중앙선 복선철도 구간에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을 투입해
운영하며, KTX 강릉선의 경우 서원주역에도
편도 기준 평일 하루 3차례,
금·토·일에는 5차례 정차하게 됩니다.
한편, 앞으로 제천~오송까지 연결선 구축과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펼쳐지면,
호남고속철도와 연결해 본격적인 강호축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향후 강호축이 개통되면
강릉에서 목포까지 현재 5시간 30분에서
2시간 앞당겨 3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ND▶
코레일은 오늘(5일)부터
중앙선 복선철도 구간에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을 투입해
운영하며, KTX 강릉선의 경우 서원주역에도
편도 기준 평일 하루 3차례,
금·토·일에는 5차례 정차하게 됩니다.
한편, 앞으로 제천~오송까지 연결선 구축과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펼쳐지면,
호남고속철도와 연결해 본격적인 강호축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향후 강호축이 개통되면
강릉에서 목포까지 현재 5시간 30분에서
2시간 앞당겨 3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