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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1-03
해변 폐쇄 조치 등에 따라
새해 첫 날 강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9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관광객 수는 1만6천 여명으로
지난해 1월1일 관광객수의 10%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한 것은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됐고
해변과 해맞이 명소가 임시 폐쇄되고
식당안 취식이 금지되는 등 초강력 방역수칙을
시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새해 첫 날 강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9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관광객 수는 1만6천 여명으로
지난해 1월1일 관광객수의 10%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한 것은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됐고
해변과 해맞이 명소가 임시 폐쇄되고
식당안 취식이 금지되는 등 초강력 방역수칙을
시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