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릉지역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14명 발생한 가운데,
시민 등 5만4천 명 가량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강릉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4명으로 나타났고,
현재 46명이 입원하고
342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해 모두 5만 4천 명 가량이
검사를 받았고, 전 시민 무료 검사를 진행한
강릉 아레나 선별진료소에는
13,000명 가량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