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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영'·'오판' 엇갈려

2020.12.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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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0-12-30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행정 심판 청구 인용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환영했고,
정의당은 정치적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의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논평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당한 결정을
바로잡은 쾌거라고 논평했습니다.

이에 반해 정의당은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거짓과 부실, 허위로 얼룩진 사업인데
행정심판위가 공정하지 못한 정치적 결정을
했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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