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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29
국립공원 편입 확대에 반대하는 고성군민들이
환경부에 반대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END▶
고성군민비상대책위는 오늘
속초, 인제, 양양번영회와 이양수 국회의원과 함께 환경부를 찾아
주민 9천4백 명이 동참한 설악산국립공원확대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고
담당자에게 반대 의사를 확실히 밝혔습니다.
환경부가 고성군 간성읍 흘리 등 88만㎡를
설악산국립공원으로 편입하고
토성면 290만여㎡는 공원 자원 보존 지구로
변경한다는 계획안을 내놓은 가운데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한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반대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END▶
고성군민비상대책위는 오늘
속초, 인제, 양양번영회와 이양수 국회의원과 함께 환경부를 찾아
주민 9천4백 명이 동참한 설악산국립공원확대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고
담당자에게 반대 의사를 확실히 밝혔습니다.
환경부가 고성군 간성읍 흘리 등 88만㎡를
설악산국립공원으로 편입하고
토성면 290만여㎡는 공원 자원 보존 지구로
변경한다는 계획안을 내놓은 가운데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한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