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퇴직 공무원에 과도한 선물 지급 관행 여전

2020.12.29 20:30
455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0-12-29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 대부분이
장기근속, 퇴직 공무원에게 예산을 통해
국내·외 연수나 기념금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ND▶
대부분의 지자체는
장기근속·퇴직 공무원 본인이나
부부동반 연수 지원 명목으로
1인당 평균 253만 원을 집행하고,
황금열쇠, 순금메달 등
1인당 평균 61만 원의 기념금품을
지급했습니다.

반면 기념금품 등을 지급하지 않는
전국 9개 지자체에 강원도에서는
속초시와 횡성군, 고성군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