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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에 과도한 선물 지급 관행 여전

2020.12.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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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0-12-29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 대부분이
장기근속, 퇴직 공무원에게 예산을 통해
국내·외 연수나 기념금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ND▶
대부분의 지자체는
장기근속·퇴직 공무원 본인이나
부부동반 연수 지원 명목으로
1인당 평균 253만 원을 집행하고,
황금열쇠, 순금메달 등
1인당 평균 61만 원의 기념금품을
지급했습니다.

반면 기념금품 등을 지급하지 않는
전국 9개 지자체에 강원도에서는
속초시와 횡성군, 고성군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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