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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28
성탄절 연휴 양양군에서
심야 클럽이 열린다는 메시지가 확산됐지만
실제 영업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양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양양터미널 인접 지역에서
밤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클럽을 운영한다는
메시지가 유포돼 진상을 파악하고
유흥업소, 숙박업소 등에 단속을 벌인 결과
영업 행위가 확인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양군에는 클럽 1곳이 있지만
9월 이후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누가 메시지를 보냈는지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야 클럽이 열린다는 메시지가 확산됐지만
실제 영업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양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양양터미널 인접 지역에서
밤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클럽을 운영한다는
메시지가 유포돼 진상을 파악하고
유흥업소, 숙박업소 등에 단속을 벌인 결과
영업 행위가 확인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양군에는 클럽 1곳이 있지만
9월 이후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누가 메시지를 보냈는지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