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해에 있는 병원에 가니 코로나19가 동해에서 2.5단계로 격상이 되면서 병원도 휴진이라서 오늘 병원에 가서 약을 탈려고 하였는데요 병원이 휴진이라서 약을 타지 못하고 집에 왔네요
동해는 코로나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언제쯤이면 코로나 19가 격상햇던 것이 풀려서 일상 생활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 수 있을련지 조금은 걱정이 되는 하루였어요
오늘도 행쇼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시간이 될 듯 같아요
신청곡
1.서지오 여기서
2.정종숙 달구지
3.한승기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