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런데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욱 바쁜 날이었는데요 올해는 사정이 달라서 쓸쓸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된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없어지면 2020년도 회상하는 해가 될 것 같은데요 코로나19맹위가 심상치 않아서 조금은 걱정이 되고 내년가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나라들은 벌써 백신을 접종을 한다는 나라들도 있던데요
우리나라는 위기감만 조성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에요 우리나라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정상대로 되어서 못 들어 본 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기분으로 목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신청곡
1..이태종 바람의 추억
2..이태호 사는 동안
3.주현미 쓸쓸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