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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23
양양군에 이어 양양군의회도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정부가 육상국립공원
가운데 처음으로 시범 승인한 사업으로
적법성과 타당성을 인정 받았다며
원주지방환경청이 초안 협의를 완료하고
본안 협의에 따른 보완 사항 조건을 가지고
부동의 한 것은
재량권을 넘어선 위법한 정치 결정이라며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은 누구보다 간절히
설악산 생태계 회복을 염원한다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합당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정부가 육상국립공원
가운데 처음으로 시범 승인한 사업으로
적법성과 타당성을 인정 받았다며
원주지방환경청이 초안 협의를 완료하고
본안 협의에 따른 보완 사항 조건을 가지고
부동의 한 것은
재량권을 넘어선 위법한 정치 결정이라며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은 누구보다 간절히
설악산 생태계 회복을 염원한다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합당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