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오나 많이 기다린 1인입니다....
들어보니...아이유 처럼 조용한 목소리네요...잘 들어 봐야...리디구나 알듯요...
축하드리구요...역시 리디는 셀럽..입니다...
------퇴근길..가사----
불 꺼진 복도를 혼자 걸어 나와
텅 빈 주차장을 향해 또 몇 걸음
노래 한 곡마저 짧은 시간을 지나
조용한 아파트 계단 바라본다
밤의 시작도 끝도 아닌
시간 홀로 걷는 길은
늘 조용히 또 소란스럽게
내일도 또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순간에
시작도 아닌 끝도 아닌
밤의 어디에선가
어제와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내일로 가는 나의 길에
오늘을 다독여주길
내가 가진 하루치를
내어주고 가는 길은
늘 조용히 또 소란스럽게
내일도 또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순간에
시작도 아닌 끝도 아닌
밤의 어디에선가
어제와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내일로 가는 나의 길에
오늘을 다독여주길..
텅 빈 주차장을 향해 또 몇 걸음
노래 한 곡마저 짧은 시간을 지나
조용한 아파트 계단 바라본다
밤의 시작도 끝도 아닌
시간 홀로 걷는 길은
늘 조용히 또 소란스럽게
내일도 또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순간에
시작도 아닌 끝도 아닌
밤의 어디에선가
어제와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내일로 가는 나의 길에
오늘을 다독여주길
내가 가진 하루치를
내어주고 가는 길은
늘 조용히 또 소란스럽게
내일도 또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순간에
시작도 아닌 끝도 아닌
밤의 어디에선가
어제와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내일로 가는 나의 길에
오늘을 다독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