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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20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한 동해시에서
오늘(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전시민을 대상으로 웰빙스포츠센터와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2.5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동해지역 음식점과 카페,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제한됩니다.
동해시에서는 학교 관련 32명을
비롯해 동해병원 11명 등 오늘(20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6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전시민을 대상으로 웰빙스포츠센터와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2.5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동해지역 음식점과 카페,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제한됩니다.
동해시에서는 학교 관련 32명을
비롯해 동해병원 11명 등 오늘(20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6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