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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20
교차로 교통환경 정비가
사고 감소와 지정체 완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END▶
원주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국비 1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단계사거리 일원 선형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보, 신호등 전방 설치와
과속방지턱 설치 등을 지난 7월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이전에
월 평균 2.4건 발생하던 사고가
1.4건으로 줄었고, 지체시간도 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주시는 내년에도
기업도시를 비롯해 교통사고가 잦은 사거리를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고 감소와 지정체 완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END▶
원주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국비 1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단계사거리 일원 선형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보, 신호등 전방 설치와
과속방지턱 설치 등을 지난 7월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이전에
월 평균 2.4건 발생하던 사고가
1.4건으로 줄었고, 지체시간도 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주시는 내년에도
기업도시를 비롯해 교통사고가 잦은 사거리를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