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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8
강릉시가 강릉시 77번 확진자가
조리사로 근무했던, 한 요양 시설에 대해
당초 코흐트 격리 지침에서
분산 격리 지침으로 변경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해당 요양 시설이 협소해
직원과 입소자들에 집단 감염 우려가 있다며
해당 요양 시설과 각 가정,
자가격리 시설로 지정된 녹색체험센터 이젠
등으로 분산 격리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설의 격리 대상자는 모두 88명으로
직원과 입소자 76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교대근무자 12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리사로 근무했던, 한 요양 시설에 대해
당초 코흐트 격리 지침에서
분산 격리 지침으로 변경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해당 요양 시설이 협소해
직원과 입소자들에 집단 감염 우려가 있다며
해당 요양 시설과 각 가정,
자가격리 시설로 지정된 녹색체험센터 이젠
등으로 분산 격리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설의 격리 대상자는 모두 88명으로
직원과 입소자 76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교대근무자 12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