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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8
상습 침수피해를 입는 삼척 장미공원의
향후 활용방안을 찾기위한 전문가 중심
공청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END▶
이 자리에는
건축과 조경,방재,공간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복구방안과 향후 개발 모델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반 방청은 제한하고, 유튜브로 중계됐습니다.
지난 2013년 6월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은
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때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전면 복구와 기능 전환을 놓고 논란이 생겼습니다.//
향후 활용방안을 찾기위한 전문가 중심
공청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END▶
이 자리에는
건축과 조경,방재,공간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복구방안과 향후 개발 모델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반 방청은 제한하고, 유튜브로 중계됐습니다.
지난 2013년 6월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은
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때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전면 복구와 기능 전환을 놓고 논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