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17목)

강릉과 동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강릉에서는 고등학교 스키선수와 복지시설 종사자, 20대 거주자가, 동해에서는 방과후 교사와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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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에서 일본과 러시아를 오가던 국제
여객선이 지난해 운항을 중단하면서, 강원
바닷길은 국제항로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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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지호의 재첩 채취가 중단된 지
5년이 됐지만, 송지호 생태계 복원사업이 더뎌 재첩 채취 재개에는 긴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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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습과 목욕탕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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