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위가 맹위를 덜치는 그런 날이에요 오전에는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그런 날의 연속이다 보니 마음까지 얼어붙는 느낌이에요
이런날에는 바이러스가 더욱 잘 활동을 잘한다고 하던데요 그런 코로나19가 더욱 걱정이 되는 그런 날이에요 동해는 코로나19로 북평장이 휴장을 하여서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몸소 느끼면서 지내고 있어요 12월 28일가지 휴장이에요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면 더 연장이 될수가 있어요 여기에서 멈춰주었으면 좋어요
어제 김현수님의 보랏빛 엽서 잘 들었어요 떨지도 않으시고 잘 부르던데요 저번 정녕도 좋았지만 보랏빛 엽서도 좋았어요 좋은 곡 다른 가족들도 좋게 들었으리라 생각해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저번에 한번 김현수님이 부르는 곡 한번 듣고 싶었는데요 저번에 한번 졍녕을 불러주어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다시 들으니 역시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기분으로 라디오 가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강진 붓
2.김호중 할무니
3.이선희 불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