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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6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검출됐습니다.
◀END▶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 농장의
이동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항원 검출 장소 일대를
드론을 이용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지난달 28일 최초 고병원성 AI확진 이후
가금사육 농장에 내려진 이동제한을 잠복기인 21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검출됐습니다.
◀END▶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 10km 이내 가금사육 농장의
이동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항원 검출 장소 일대를
드론을 이용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지난달 28일 최초 고병원성 AI확진 이후
가금사육 농장에 내려진 이동제한을 잠복기인 21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