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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2-16
강릉 '정동~심곡항 바다부채길' 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선정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난 1일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사업비 145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바다부채길을 정동항까지 500미터 연장하고,
방파제 보강과 어구작업장 개선 등의 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올해 주문진 '소돌~오리진항'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어항시설 정비 및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선정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난 1일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사업비 145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바다부채길을 정동항까지 500미터 연장하고,
방파제 보강과 어구작업장 개선 등의 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강릉시는 또, 올해 주문진 '소돌~오리진항'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어항시설 정비 및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