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가 추운 그런 날이에요 어제 행쇼는 잘 들었어요 활기가 넘치고 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별일없이 하루를 보내는 평온한 화요일 오후에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껴지지 않고 조금은 기분이 묘한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생활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나라는 백신을 접종을 한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도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의 작은 바람이에요
신청곡
1.구재영 맨발의 청준
2.설운도 보랏빛 엽서
3.진소리 사랑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