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내일(14)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END▶
속초시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의료기관 종사자 3명과 가족인 중학생 등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확산을 막기위해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일부터 20일까지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은 밤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며, 노래연습장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유흥 주점은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