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동해안 시군마다 해맞이 축제를 취소했지만
동해안 호텔과 리조트는 객실 예약이 만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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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솔비치는 오는 31일 객실 예약이 꽉 찼고
속초 한화리조트도 25일과 26일, 31일 객실
예약이 완료됐습니다.
오는 31일 삼척 솔비치는 94%, 고성 델피노는 96%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맞이 명소로 소문난 해수욕장 주변
다른 숙박시설 역시 방을 예약하려는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